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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코민사X빅터 전국 배드민턴대회 열려 |
| 4월 5일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전국 동호인 623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4-05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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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26회 코민사X빅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리아민턴사랑이 주최·주관하고 나음케어 빅터(VICTOR)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6시 40분 첫 경기를 시작으로 하루 동안 열전을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23팀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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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민턴사랑이 주최하는 ‘코민사 대회’는 201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성인대회 18회, 유청소년·청년대회 7회를 개최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대회를 통합 운영하며 이번 대회가 통산 26번째 대회로 열리게 됐다.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품격 있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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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복식 랠리포인트 21점 리그전으로 진행한 뒤, 본선에서는 21점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연령은 47세 이상, 40~46세, 34~39세, 27~33세, 20~26세로 세분화했고, 급수 역시 A·B·C·D·초심으로 나눠 다양한 수준의 동호인들이 경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공인구는 빅터 마스터 베이스가 사용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위꾹’ 어플을 통한 실시간 경기 정보 제공, 전자 점수판 운영, 주·선심 배치, 코트 지정제 운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생활체육 대회임에도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한층 더 정돈된 대회 문화를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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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민사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만나 소통하고 성장하는 축제의 무대”라며 “올해부터 성인대회와 유청소년·청년대회를 통합 운영하면서 더 많은 세대가 하나의 배드민턴 문화 안에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큰 규모와 더 높은 완성도의 대회를 만들어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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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연령 구분 없는 남자복식 SA급이었다. 전국 아마추어 최상위권 실력자들이 출전한 이 부문은 사실상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았으며, 코민사 대회의 새로운 상징 종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총 24팀이 출전한 남자복식 SA급에서는 김동욱-김우겸(팀맥스코리아&플로먼트&스파이더) 조가 결승에서 강병수-김영근(팀빅터코리아) 조를 21-10으로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동욱-김우겸 조는 우승과 함께 상금 80만원을 거머쥐었고, 준우승한 강병수-김영근 조는 상금 40만원을 받았다. 3위 팀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신설된 SA급은 생활체육 최상위 경쟁 무대로서 코민사 대회의 수준과 상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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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연령·급수별 종목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남자복식 20~26세 C조에서는 김기홍-소민섭(요넥스안양점)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홍-소민섭 조는 빠른 발놀림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젊은 패기를 보여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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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40~46세·47세 이상 B조에서는 아산에서 출전한 박종필-남현(팀포티스)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필-남현 조는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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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40~46세·47세 이상 D조에서는 박국화-리리(청라걸즈)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국화-리리 조는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한 코스 공략, 자연스러운 호흡을 앞세워 D조에서 가장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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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경기 외적으로도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 전원에게 빅터 대형 타올이 기념품으로 제공됐고,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1위 빅터 최고급 라켓, 2위 빅터 고급 가방, 3위 국대양말 2켤레가 수여됐다.
또한 가족 출전팀 선착순 20팀에 라켓 증정, 예선 전패팀 및 매게임 1점 차 패배팀 그립 증정, ‘빅터’ 2행시 카페 이벤트, 인스타그램 홍보 이벤트, 당일 생일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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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코민사X빅터 전국 배드민턴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전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축제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오랜 역사와 체계적인 운영, 풍성한 시상품과 참가자 중심의 이벤트, 그리고 새롭게 도입된 남자복식 SA급까지 더해진 이번 대회는 코민사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인과 유청소년·청년 대회를 통합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열린 이번 26회 대회는, 앞으로 코민사 대회가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대표 무대로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무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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