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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F, 합성 셔틀콕 국제대회 시험 운영… 깃털 셔틀콕 시대 변화 오나 |
| Grade 3·주니어 국제대회 빅터·요넥스 제품 시범 운영, 엘리트 도입 가능성 점검 |
| 기사입력 : 2026-04-08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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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일부 국제대회에서 합성 셔틀콕(Synthetic Shuttlecock)의 사용을 공식 승인하며, 향후 국제대회 장비 환경의 변화를 가늠할 본격적인 시험 운영에 나섰다.
BWF는 8일 BWF Grade 3 대회와 주니어 국제대회(Junior International tournaments) 에서 빅터(VICTOR) 와 요넥스(YONEX) 의 합성 셔틀콕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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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향후 최상위 수준의 국제대회에서도 합성 셔틀콕을 사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장기적 평가 계획의 일환이다. BWF는 빅터와 요넥스 양사와 동등하게 협력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 환경에서 합성 셔틀콕의 품질과 경기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BWF는 합성 셔틀콕이 현재 사용 중인 깃털 셔틀콕과 유사한 비행 궤적과 경기 특성을 구현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한다. 실제 경기 환경에서의 적합성은 물론,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플레이 리듬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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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사용이 승인된 제품은 다음 두 가지다.
* VICTOR New Carbon Sonic Max Synthetic Shuttlecock (SC-NCS-MAX-12)
* YONEX CROSSWIND 70 Synthetic Shuttlecock
BWF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제조사가 제공하는 성능 데이터와 함께 선수, 기술임원(Technical Officials), 대회 조직위원회(Event Organisers)의 현장 피드백도 폭넓게 수집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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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자료는 향후 BWF의 지속적인 평가 자료로 활용되며, 장차 슈퍼 1000급을 포함한 최상위 국제대회에서의 합성 셔틀콕 도입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합성 셔틀콕은 내구성과 일관성, 환경적 측면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지만, 실제 경기 감각과 비행 안정성 면에서는 기존 깃털 셔틀콕과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BWF의 공식 시험 운영은 깃털 셔틀콕 중심의 국제대회 운영 체계에 변화 가능성을 던지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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