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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기] 중등부 ‘정읍중·명인중’ 단체전 우승 |
| 정읍중 시즌 2관왕, 명인중 대회 3연패와 시즌 2관왕 |
| 기사입력 : 2026-04-11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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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학부의 정읍중과 여자중학부의 명인중이 4월 11일 충남 서산시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중고)’에서 각각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중학부 최강 자리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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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학부 결승에서는 정읍중이 대방중을 상대로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은 대방중이 주도했다. 제1단식에서 박준수가 김다훈을 2-1(12-21, 21-13, 21-11)로 꺾었고, 이어 제2단식에서도 윤현태가 백병준을 2-1(21-15, 19-21, 21-6)로 제압하며 대방중이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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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읍중은 복식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제1복식에서 권호빈-임효섭 조가 이성빈-임준서 조를 2-0(21-15, 21-11)으로 완파했고, 제2복식에서는 김다훈-백병준 조가 박준수-윤현태 조를 상대로 2-1(10-21, 22-20, 21-10)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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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마지막 제3단식에서 갈렸다. 권호빈은 이성빈과의 맞대결에서 1게임을 17-21로 내줬지만, 2게임 21-17, 3게임 21-15로 연이어 따내며 최종스코어 3-2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정읍중은 단체예선 E조 6전 전승으로 1위를 기록한 뒤 8강 옥련중(3-0), 4강 당진중(3-2)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협회장기 정상과 함께 2026 중고연맹회장기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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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학부에서는 명인중이 광주체중을 3-1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기 시작부터 명인중이 주도권을 잡았다. 제1단식에서 송지효가 엄유주를 2-1(21-16, 16-21, 21-11)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김태현이 장가은을 2-0(21-9, 21-7)으로 완파하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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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서 광주체중이 반격에 성공했다. 송지효-조은솔 조가 엄유주-홍수지 조에게 0-2(14-21, 9-21)로 패하며 한 경기를 내줬다.
하지만 제2복식에서 김태현-유아현 조가 박금별-김세진 조를 2-0(21-7, 21-11)으로 제압하며 최종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명인중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앞서 열린 2026 중고연맹회장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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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학부 단체전은 남자부 정읍중의 극적인 역전 드라마와 여자부 명인중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대비를 이루며 수준 높은 결승전으로 마무리됐다.
정읍중과 명인중은 각각 남녀 중학부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전국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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