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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배드민턴협회, ‘3×15 점수 체계’ 대응 본격화 |
| 2027년 시행 대비 경기력·전술 분석 착수… 대표팀 전략 재정비 |
| 기사입력 : 2026-04-26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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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3×15 점수 체계’ 도입 결정에 따라 국가대표팀의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점수 체계 개편은 4월 25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됐으며, 2027년 1월 4일부터 공식 시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3×15 방식은 경기 운영 방식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시간이 단축되고, 초반부터 승부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구조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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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러한 변화가 국가대표팀 경기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선수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랠리 운영, 체력 분배, 승부처 대응 능력 등 세부 전술에 대한 재정비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표팀 주요 선수들의 대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자단식 안세영과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새로운 점수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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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점수 체계 변화는 단순한 규정 변경을 넘어 경기 흐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요소”라며 “대표팀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향후 훈련 프로그램과 국제대회 전략을 점검하며, 새로운 점수 체계 환경에서도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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