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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기] 초등부 ‘아현초-완월초’ 남녀 단체전 우승 |
| 남초 아현초 4년 만에 정상 복귀, 여초 완월초 11년 만에 우승 |
| 기사입력 : 2026-04-26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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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서울아현초와 완월초가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초등)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서울아현초는 4월 21일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초등부 결승에서 정읍동초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2년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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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흐름은 서울아현초가 잡았다. 제1단식에 나선 김현서가 정읍동초 조해준을 상대로 21-8, 21-6의 큰 점수 차로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제2단식에서는 정읍동초 김환이 서울아현초 김서준을 상대로 3게임 접전 끝에 21-23, 22-20, 21-10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복식에서 승부가 갈렸다. 제1복식에서 서울아현초 신민준-유선우 조가 22-20, 21-18로 접전을 이겨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고, 이어진 제2복식에서는 김현서-김서준 조가 21-9, 21-10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를 추가, 최종 스코어 3-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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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초등부 결승에서는 완월초가 구포초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결승전은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제1단식에서 완월초 박서유가 21-15, 21-13으로 승리하며 앞서갔지만, 제2단식에서 구포초 서예진이 21-8, 21-7 완승을 거두며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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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완월초 박서유-김채연 조가 제1복식에서 21-8, 21-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다시 앞서갔지만, 제2복식에서는 구포초 서예진-김송아 조가 21-10, 21-11로 승리하며 승부를 2-2로 만들었다.
우승의 향방은 마지막 제3단식에서 갈렸다. 완월초 김채연은 구포초 김소원을 상대로 21-6, 21-4로 완승을 거두며 팀의 3-2 승리를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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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2026-04-26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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